
조강자는 더 이상 학교에 가지 못하게 됐지만 어떻게든 오아란(김유정)을 지키겠다며 1인 시위에 나섰다. 이후 살인 전과가 밝혀진 조강자는 학부모들의 위협을 받고 계란세례까지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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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자의 남편 오진상(임형준)은 안동칠(김희원)의 사주를 받고 이혼을 하자는 초강수를 뒀으나 조강자를 막을 수 없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앵그리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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