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릿한 기억에 대해 괴로워 하는 오초림에게 최무각은 “기억하자”며 “잊으면 다 없어지는 거다”고 위로했다. 이어 최무각은 오초림에게 “잘 수는 있겠냐”며 그가 잘 때 까지 지켜주겠다고 했다.
ADVERTISEMENT
오초림 역시 최무각에게 설렌 맘으로 답장을 하며 두 사람은 로맨스를 펼쳤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 SBS ‘냄새를 보는 소녀’ 캡처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