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일상 생활 공개 야구 하다가 결국 얼굴 공에 맞음

가수 아이유 인스타그램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가수 아이유가 일상 생활을 공개했다.29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과 야구 연습장에서 야구 게임을 하는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유는 목공용 장갑을 끼고 발사되는 야구공을 향해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이어 올라온 사진에는 “결국 얼굴 맞음”이라는 글과 함께 살짝 부은듯한 아이유의 초근접 사진이 올라왔다. 특히 야구공에 얼굴을 맞아 부었음에도 불구하고 큰 눈과 오목조목 귀여운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오는 5월 15일 첫 방송되는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에서 데뷔 10년차 톱가수 신디 역을 맡았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가수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 일상 생활 공개 "야구 하다가 결국 얼굴 공에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