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왼쪽), 윤소이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배우 윤소이가 유쾌발랄 일상사진을 공개했다.28일 윤소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진정한 하이패션을 일깨우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이는 배우 채정안과 함께 긴 팔다리를 이용해 독특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우월한 기럭지가 돋보이는 와이드 팬츠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보를 과시했다.
윤소이와 채정안은 28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 출연해 과거사를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윤소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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