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공개된 사진에서 수현은 포니테일을 하고, 분홍색 셔츠를 입으며 창가에 기대 햇살을 느끼는 듯 보인다. 또한 공개된 두 번째 사진에서 머리를 푼 채 분홍색 아우터를 컬친채 벽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현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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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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