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은 “연예인만큼 위험한 직업이 없는 것 같다. 굉장히 큰 돈도 벌고 인기도 얻을 수 있지만 그게 영원하지 않다”면서 “가장 힘든 게 성공했다가 실패한 연예인 같다. 어딜 가나 얼굴을 다 알아보니까”고 운을 뗐다.
ADVERTISEMENT
‘식스틴’은 Mnet, 그리고 JYP의 신인 걸그룹 후보생 7명과 이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통해 데뷔 멤버를 결정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JYP만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독특한 선발 방식을 통해 JYP의 차세대 걸그룹 선발 과정을 긴장감 있게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5월 5일 오수 11시 첫 방송되며 밀크 내 ‘식스틴 스페셜 페이지’를 통해 각 멤버들에 대한 투표와 응원 등 멤버들에 대한 더 다양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