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현은 “준서를 데리고 동물원에 나들이를 많이 갔는데 증명할 만한 사진이 없다. 나는 자고 있고 준서가 내 배 위에 올라와 있는 사진만 있다”라며 억울해 했다. 이어 “일단 미안하긴 한데 왜 누워있는 사진만 남아 있는지는 나도 모를 일이다”라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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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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