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방송에서는 윤승혜(임세미)가 강도진(박진우)이 만든 양갱을 시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승혜는 맛이 어땠냐고 묻는 도진에게 “단맛이 남기는 여운이 깔끔하고 개운하다기보단 텁텁하다고나 할까…”라고 솔직한 평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도진이 오히려 고마워하며 둘의 관계가 긍정적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예감케 했다.
ADVERTISEMENT
임세미가 솔직 당당한 매력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오늘부터 사랑해’ 18회는 오늘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 KBS2’오늘부터 사랑해’캡처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