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은 출연진들을 기다리며 세련되고 깔끔한 집을 공개하는 동시에 미모의 여동생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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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이 “왜 콧물이 나지, 긴장했나”라고 말하자 서해영은 “나이 들어서 그렇다”라고 대답하여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 서인영은 “나 그렇게 나이 안 들었거든”이라며 “나 여기서 선봐서 시집갈 거야”라고 발끈했다. 이내 서해영은 “그러니까 제발 가라고”라며 소리를 질러 주변을 폭소케 했다.
‘썸남썸녀’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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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BS ‘썸남썸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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