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이지형은 “운전면허를 따고 처음으로 시범 운전에 나선 적이 있다. 가볍게 동네를 한 바퀴 돌려고 했는데 차들이 많아서 강변역에서 서울 시청까지 가고 말았다. 그 이후로 충격을 받아 일주일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자신의 초보 시절을 회상하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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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민트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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