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론 ‘원더라이브’는 인지도 있는 아티스트를 선정해 미니콘서트를 주최하고 이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는 것은 물론, 영상으로 제작해 제공해주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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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진영은 팬들과 함께 미니콘서트를 즐길 생각에 어떤 무대를 만들지 고민하며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열정 가득한 가수의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박진영이 어떤 신선한 무대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 스틸 사진에는 박진영이 ‘K팝스타4’에 출연했던 이진아, 지존과 무언가를 의논하는 모습이 함께 담겨있다. 박진영은 이번 공연을 위해 시청자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서 범상치 않은 실력을 뽐냈던 이진아, 지존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사, 관객들을 환호케 만들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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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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