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홍수아는 박장대소하고 있는 서인영의 사진과 함께 ‘왜 나처럼 웃고 그래’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그는 ‘위 아래로 치아는 다 보이게, 미간은 힘껏 찌푸려. 포인트는 잘 잡음’이라고 엉뚱한 칭찬을 보내더니 ‘그러나 언니가 날 못 따라오는 것 한 가지. 내 콧구멍은 못 따라와’라며 셀프 디스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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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서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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