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여자친구는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 앞서 U-18 청소년 대표팀의 승리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대회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리며 데뷔곡 ‘유리구슬’을 비롯한 ‘화이트’ 무대를 통해 뜨거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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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데뷔곡 ‘유리구슬’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른 여자친구는 데뷔 100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음원차트에서 꾸준히 롱런하며 신인 걸그룹으로는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여자친구는 음악방송 외에도 예능프로그램, OST, 광고 등 다방면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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