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현은 드라마를 통해 함께 호흡하게 된 여진구, 설현에 대해 “내가 형이지만, 의지 할 수 있는 착한 동생들”이라며 칭찬을 하며 그는 촬영장은 물론 평소에도 그들을 극 중 이름인 재민, 마리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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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종족과 세기를 초월한 남녀의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려내며 여진구, 설현, 이종현은 달달한 멜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오는 5월 15일 오후 10시 35분에 1,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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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어송포유 문전사, KBS N, ZEN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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