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스크린 도전으로 보여준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류화영은 이번 작품 ‘구여친클럽’에서는 연장선에 있는 캐릭터로 보일 수 있으나 조금 더 발전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현재 류화영은 매 촬영마다 최선을 다하며 신인의 마음가짐을 잃지 않으면서 열심히 극에 몰두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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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류화영은 “열심히 노력해서 ‘라라’라는 인물을 이해하고 연기하려고 집중하고 있다. 많이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하고,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작품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류화영이 출연하는 ‘구여친클럽’은 오는 5월 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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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웰메이드 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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