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황혜림(황승언)은 아르바이트 도중 친구와의 전화통화에서 등록금 부담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이때 그녀의 전화통화를 듣던 한 손님이 혜림에게 “힘들지 않느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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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식샤를 합시다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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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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