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두 부녀는 ‘버킷리스트’로 둘만의 데이트에 나섰다. 크레스는 미용실에 가서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김태원과 함께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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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속 크리스는 김태원의 생일을 축하하며 “아빠는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아빠다. 사랑한다”며 말을 마쳤다. 이어 크리스는 생일 케이크를 들고 축하노래를 불러 김태원의 미소를 자아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케이블채널 tvN’택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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