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김지훈은 연애 문진표를 작성하며 “연애는 대략 10회, 마지막 키스는 일주일 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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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정난은 우리는 안 된다. 그게 왜 되는 것이냐. 키스는 사랑하는 사람하고 하는 것 아니냐”며 물었고, 김지훈은 “우리가 경직된 사고방식을 버릴 때가 됐다”고 말 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썸남썸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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