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현지시간) 네팔에서 일어난 규모 7.8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3,200여명이 사망하고 6,5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특히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지고 통신·전기 등이 끊어져 구조대원의 접근이 어려워 피해자는 더욱 증가할 것이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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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유니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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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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