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레이는 직접 건반을 연주하며 신곡 고백송과 청소 두 곡을 완벽한 라이브로 선보여 군 전역 후 더욱더 성숙된 깊은 감성을 뽐냈으며 빌 위더스(Bill Withers)의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Just the two of us)’ 역시 라이브로 불러 펑키리듬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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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이의 신곡 ‘고백송’은 8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발매를 기념하여 페이스북을 통해 직접 찾아는 축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더레이 ‘고백송’ 앨범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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