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안젤리나 졸리같은 여전사 변신..2년 전 화제된 '사격녀'

예정화 인스타그램

예정화 인스타그램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예정화가 과거 ‘사격녀’라는 별명을 다시금 떠오르게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총을 들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개재했다. 사진과 함께 예정화는 “2년만에 컴백한 사격녀. 밀라 요보비치나 안젤리나 졸리 같은 여전사 역할”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예정화는 흰색 상,하의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또한 한 손에는 총을 들고 있어 과거 ‘사격녀’라는 별명을 떠올리게 했다.

예정화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예코치’로 출연해 DIY 피트니스 운동법을 소개하며 활약하고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예정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