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의 게스트 김나영은 ‘유럽병’을 앓고 있다며 유럽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주문했고, 모든 출연진들은 녹화 당일 유럽에서 돌아온 샘킴의 승리를 예상하는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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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새롭게 탄생한 샘킴의 라이벌이 누구일지는, 오는 27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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