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사 예능프 로그램인 ‘나를 돌아봐’ 측은 상황을 좀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아직 장동민 피소건과 관련해 구체적인 논의는 없는 상황”이라며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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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과거 인터넷 방송 라디오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건강동호회 관련 이야기를 하던 도중 삼풍백화점 사고와 관련해 언급했다. 최근 1995년 발생한 삼풍백화점의 마지막 생존자가 해당 발언에 대해 그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서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두시’ 제작진은 “27일과 28일 이틀간은 공동 진행자인 레이디제인이 해외촬영으로 자리를 비워 조정치와 도희가 임시 DJ로 방송을 진행하게 된다”며 “5월 부분조정에 맞춰 후임 DJ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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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를 돌아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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