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예림은 프라이머리와 함께 작업한 ‘아우’에 대해 “‘꼬셔’라는 가사가 굉장히 자극적인데 이것을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게 포인트였다”고 설명했다. 이거 그는 “나는 그런 걸 잘 못한다. 노래 속 화자를 배우고 싶다. 공격적이고 매력적이다. 닮고 싶은 부분이 있는 여자다”며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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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의 새 미니앨범 ‘심플 마인드(Simple Mind)’는 같은 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구혜정 기자 photo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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