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어느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배우군단이 모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의 수십 번의 러브콜 끝에 공황장애를 극복하고 정글 생존에 도전하게 된 류승수와 최근 새신랑이 된 윤상현, 그리고 ‘정글의 법칙’으로 첫 리얼 버라이어티에 도전하는 배수빈과 이이경이 19기 병만족의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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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만족의 19번째 생존지는 미크로네시아제도의 위치한 선택된 ‘얍(YAP)’이다. 생소한 이름만큼 베일에 싸인 얍(YAP)은 때 묻지 않은 원시림과 청정 바다, 풍부한 해양 생물들이 서식하는 곳으로 다채로운 풍경을 자랑한다. 신비의 섬 얍(YAP)에서 펼쳐질 19기 병만족의 혹독한 정글 생존기는 오는 5월 ‘정글의 법칙 in 얍’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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