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에서 고정게스트로 활약하며 DJ가 꿈이라고 밝혀 왔던 엔은 “데뷔 때부터 희망했던 DJ의 꿈을 이루게 돼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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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사연소개 위주로 진행됐던 타 심야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매일 화려한 게스트를 활용해 버라이어티한 프로그램을 지향하고 있는 ‘빅스 엔 케이팝’은 각종 SNS에 보는 라디오 동영상을 집중 업로드해 국내 청취자는 물론 해외 팬들에게까지 서비스하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사연을 모집 및 소개한다. 외국어 사연의 경우 보는 라디오에서 자막으로 서비스 할 예정이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SBS ‘빅스 엔 케이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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