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유리는 “결혼 생각 없냐”라는 정려원의 질문에 “이제는 열애설이 아니라 결혼설이 난다”며 “자꾸 기사가 나고, 사람들이 기정사실화 한다”면서 결혼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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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유리가 “같은 일 하는 사람이었느냐”고 묻자 정려원은 “응 나는 연예인이 아닌 사람을 만났던 적이 없어서”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성유리, 정려원 두 여배우가 처음 밝힌 연애사부터 결혼설까지 허심탄회한 속마음은 오는 27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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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BS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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