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장진 감독은 “영재는 남들보다 뛰어 날 수는 있지만 남들보다 결코 행복하게 살지는 않는다”는 소신 발언을 통해 영재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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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타일러는 “자녀에게 기회를 마련해주고 싶고 그걸 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면 당연히 영재교육을 시키는 게 필요하다”고 말하며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이 밖에도 세계 영재교육에 대한 G12의 다양한 이야기는 27일 오후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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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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