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이서를 만나고 난후 김정은은 믿기지 않은 현실에 넋을 놓아 안타까움을 더하는가 하면 이혼을 요구하는 인교진의 말에 헤어질 수 없다며 단호한 모습으로 거부 의사를 밝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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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서의 등장으로 김정은과 송창의 그리고 인교진 이 네 사람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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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여자를 울려’ 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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