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현석 대표는 “계약 등 문제로 많은 그룹이 5, 6년 정도 활동하게 되는데 오래가는 팀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앞으로도 함께 하고 싶다. 빅뱅은 너무 좋아하는 동생들이고 아티스트다. 빅뱅의 군 입대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는 의견도 있지만 걱정 없는 것이 각자 솔로 역할이 강한 친구들이다. 앞으로의 9년 동안도 함께 하고 싶다. 좋은 음악을 만들 수 있다면 영원하지 않을까 싶다”고 빅뱅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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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기자 true@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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