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들은 “G12 중 영화에 캐스팅하고 싶은 멤버가 있느냐”라고 물었고 장진은 중국 대표 장위안을 꼽았다. 이에 성시경은 “촬영 스태프로 (캐스팅하는 것)”이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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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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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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