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타쿠야는 “학교에 가지 못하거나 히키코모리인 아이들을 위해 아바타 학교가 등장해 화제가 됐다”라고 소개했다. 아바타 학교는 가상 공간에서 동영상 강의를 듣고 시험을 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또한 시험이나 숙제 등의 보상으로 사이버머니를 얻어 아바타를 꾸밀 수도 있고 채팅을 통해 아바타 친구들과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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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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