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김제동은 “벚꽃놀이를 가고 싶었다”고 말하는 김아중에게 벚꽃놀이를 제안했다. 하지만 김아중은 “비가 온다”며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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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을 회피하는 김아중에 김제동은 “집에 갈래?”라고 물었고, 김아중은 “라면 끓여주게요?”라고 물어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를 생성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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