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캐나다 출신 기욤과 일본 출신 타쿠야는 하위권 탈출을 위해 직접 준비한 사전을 꺼내보였다. 기욤은 “제일 큰 걸로 달라고 했다”라며 뿌듯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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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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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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