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 초반 MC 전현무는 “네팔에서 강진이 일어났다. 수잔 가족들은 괜찮은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수잔은 “가족들과 통화를 했는데 다행히 다들 괜찮은 것 같았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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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자연재해 앞에선 인간은 한없이 무기력해진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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