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킴은 버섯과 즉석밥으로 만든 이탈리아 풍 요리 ‘머라노’를 선보였고 박준우는 느타리버섯과 양파, 두부를 이용한 ‘파리송로’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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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의 파리송로를 맛본 양희은은 “먹어본 송로버섯 요리 중 최고다”라고 극찬했다. 김나영과 다른 셰프들 역시 박준우의 음식을 맛보며 감탄했다.
이날 두 사람의 대결에서는 박준우가 샘킴을 잡고 3연승을 올렸다. 김나영은 “트러플 소스 활용법을 몰라 사용하지 못했는데 박준우 셰프 덕분에 알게 됐다”라며 박준우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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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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