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안은 고등부 남자 수영 경기에 출전, 탁월한 실력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안의 경기 도중 고은별(김소현)은 해당 경기를 라디오 중계를 통해 초조해하며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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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자 이안은 은별에게 “금메달 득템”이라며 소식을 알렸다.
KBS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는 KBS‘학교’시리즈의 새 작품으로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 여고생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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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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