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나영은 냉장고 가득한 옥수수를 처분하기 위한 요리와 유러피안 소울 푸드를 의뢰했다. 김나영은 “요즘 유럽을 다니면서 사대주의에 빠졌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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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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