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태자는 “사고가 난 후에 친척이라는 걸 알았다고 한다”라며 의심했고 백장미는 “최교수와 김상배가 실랑이를 벌였는데 보상금 때문이었다”라고 알려주었다. 이에 황태자는 “친척인데 무슨 보상금이냐”라고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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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방송에서 최교수는 백장미와 아들 강민철(정준)을 헤어지게 만들기 위해 김상배를 시켜 차 사고를 냈다. 이로 인해 백장미는 유산했고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됐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SBS ‘달려라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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