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파퀴아오는 “나와 우리 가족들은 당신(네팔)의 안전을 기원하며, 신의 축복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네팔 지진 사건을 애도하는 해쉬태그 ‘#프레이폴네팔(Prayfornepal)’을 게재하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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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복싱선수 매니 파퀴아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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