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채소연은 라디오 스튜디오로 보이는 곳에서 방송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74년생으로 보이지 않은 채소연의 동안 미모는 보이는 라디오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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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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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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