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27일 오전 공개된 사진에는 “석고부인으로 가면쓰고 한 복면가왕, 오랜만에 즐거운 방송이었어요”라는 짧은 소감과 함께 ‘복면가왕’에 출연했을 당시 무대의상과 마스크를 쓴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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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오후 ‘복면가왕’에서 장혜진은 우아한 석고부인으로 출연하여 ‘1월부터 6월까지’를 선곡해 차분하고 감성적인 무대를 펼쳤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장혜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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