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글로벌 위켄드 와이’코너에서는 멕시코 특파원으로 분한 레이먼킴이 등장하며 시선을 끌었다. 레이먼킴은 훌륭한 영어실력로 리포팅을 해내며 관객들의 놀라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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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SNL’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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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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