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 레이먼킴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SNL코리아’ 레이먼킴이 멕시코 특파원으로 분했다.25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는 ‘요리하는 남자’ 레이먼킴, 샘킴, 홍석천이 호스트로 참여하며 화려한 코미디쇼를 펼쳤다.
이날 ‘글로벌 위켄드 와이’코너에서는 멕시코 특파원으로 분한 레이먼킴이 등장하며 시선을 끌었다. 레이먼킴은 훌륭한 영어실력로 리포팅을 해내며 관객들의 놀라움을 샀다.
이어 김준현은 “영어로 하니 덜 어색하다”며 생방송 내내 계속된 레이먼킴의 어색한 연기를 비꼬며 웃음을 샀다. 레이먼킴은 웃음을 참지 못했지만 꿋꿋이 리포팅을 이어나갔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SNL’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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