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가족여행을 떠난 세 가족과 닥터신(서준영), 식상해(최대철)은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밥을 준비하는 시간에 미래는 혼자 마음을 정리하며 산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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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tvN ‘슈퍼대디열’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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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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