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으로 소통하는 외계인 보카피플의 디렉터는 “태양 뒤 보카행성에서 온 8명의 재미난 친구들”이라 보카피플을 소개한 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새 하얀 충격적인 비주얼로 등장하며 스타킹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ADVERTISEMENT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 화면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