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9년만의 무대를 가진 황치열은 서유석의 ‘구름 나그네’로 산들, 송소희를 꺾고 2승을 기록하며 시선을 끌었다. 그는 안타깝게 428표의 부활에 패해 정인의 무대가 시작되기 전에 대기실로 돌아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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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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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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