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5월 1-2일의 단독 콘서트를 앞둔 국악 소녀 송소희의 ‘하늘’무대가 펼쳐졌다. ‘하늘’은 박두진의 시에 멜로디를 붙인 서유석의 명곡이다.이날 송소희는 한복이 아닌 검은 민소매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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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유석은 “어쩜 저렇게 어린데 다양하게 부르냐”며 “대단합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송소희는 황치열에게 아쉽게 패하며 황치열에게 2승을 안겼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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