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9년간의 무명시절을 거쳐 무대에 선 황치열의 무대가 공개됐다. 황치열은 서유석의 ‘구름 나그네’를 선곡하며 오랜만의 무대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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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유석은 “노래의 깊이를 잘 잡아냈다. 너무 매력있다”며 “더이상 뭐라고 표현할 수 없다”고 찬사를 전했다. 이날 황치열은 2승을 이어나가는 산들과의 맞대결에서 무려 416표를 얻으며 1승을 얻어내며 감동을 선사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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