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럼블피쉬 최진이는 서유석의 ‘아름다운 사람’을 선곡했다. ‘아름다운 사람’은 헤르만 헤세의 시에 멜로디를 붙인 곡으로, 이날 최진이의 무대는 남자친구 버즈의 윤우현 편곡한 것으로 알려지며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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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유석은 “저 자신이 격상이 된 것 같다”며 업그레이드 된 무대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이날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인 최진이는 1승의 산들과의 맞대결에서 안타깝게 패하며 1승에는 실패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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