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B1A4 산들은 1986년 발표된 서유석의 ‘뚝잘라말해’를 선곡했다. 서유석의 ‘뚝 잘라 말해’는 당시의 세태를 풍자적으로 묘사한 곡으로 심의판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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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유석은 산들의 무대에 “임자를 만난 것 같다”며 “다시 리바이벌 시킬 생각 없냐”고 물으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산들은 이날 노을과 맞붙어 389표로 승리하며 1승을 챙겼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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